illusion

I have my own fantasy about love. Music comes floating, on the beach of an unknowable country, she is dancing to the music, with her kids, with the blessing of sunset. I substitute that illusion for her, and start to love her.

Posted by Youngwook Kim

2012/01/23 23:42 2012/01/23 23:42

my paradise

Don't let your imagination run too beautiful. I'm worried that it will not happen...

Posted by Youngwook Kim

2012/01/23 23:19 2012/01/23 23:19

Thomas Suarez: A 12-year-old app developer



translation from English into Korean:

토머스 수어즈: 12살의 앱 개발자 (번역: 김영욱)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토머스 수어즈[토마스 수아레즈]입니다. 전 항상 컴퓨터와 과학기술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 터치, 아이패드용 앱을 몇 개 만들었지요. 그 중 두 가지를 공유해보고 싶네요. 제 첫 번째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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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wook Kim

2011/11/17 13:15 2011/11/17 13:15

The Past

I thought
I don't like thinking of the past.
But it's not the past,
But you.

I can no more do for a person from the past
than the dead.

Posted by Youngwook Kim

2011/10/31 02:46 2011/10/31 02:46

Fashion enjoyable

The condition of fashion is simple. if something lacks depth and useful information, it's fashion. Facebook seems to has neither of them. Someone may say it provides information. But that information is based on the data which their friends or companies provide one-sidedly. The data we have received were to be scattered on Facebook like broadcasting, like subscribing to a magazine that is delivered to me. And those data cannot be searched directly like that we cannot search those contents which are put in a magazine. So I thougt Facebook is just fastion that is very enjoyable for a while, but will soon wear off.

I still log-in and use Facebook, though. It's because they have a good chance of surviving. At my surprise, Facebook seem to attempt to integrate the Web. I'm not secure of its success because it's still friend-friendly, but no doubt that it's obviously splendid try. And, though it's merely a fashion, even people doing important work need to entertain their lighter sides, don't they?

Posted by Youngwook Kim

2011/09/14 16:13 2011/09/14 16:13

Web traffic problem

I don't know the reason exactly but, my web traffic has been exceeded recently. Here is my individual space, and so it's normal that the possibility of web tracffic exceeding is very low. Thus I cannot avoid a suspicion that there is someone or something's malevolent intent... Anyway, I deleted and changed my some directories and files on my web. If these do nothing to improve my web traffic, I might change the domain.

Posted by Youngwook Kim

2011/09/13 11:58 2011/09/13 11:58

Poems by Charles Reznikoff

찰스 레즈니코프의 시들


1.
그들의 결혼 초창기에
앤드류는 5만 달러를 가지고 있었다;
폴리는 빈털터리였지. '그가 광산에 가고 나면,
나는 그가 아래로 떨어져
목이 부러지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어.
난 그를 혐오해.
그가 나를 만지면 내 온몸이 떨려.'

'앤디, 나는 어쩌면 잔인해 보일 수도 있는
편지를 쓰려고 해:
당신도 알겠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앞으로도 결코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가 이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만일 그렇게 해준다면,
난 당신이 내게 준
덴버의 집을 팔지 않아도 되고
델타에 있는 농장은 돌려줄 거야.
우리가 이혼한 뒤에,
당신이 날 사랑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우리 다시 결혼해. 폴리.'



2.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 나는 42번가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 거리의 건너편은 브라이언트 공원이었다.
내 뒤로 두 남자가 걷고 있었고
난 그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네가 해야만 하는 것은,' 그들 중 한 명이 그의
          동행자
에게 말했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밀어붙이는 거야. 밀어붙여!
그럼 넌 분명 성공하게 될 거야.'

난 그런 좋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을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그가 나이 들었다는 것을 알고도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진심 어린 충고를 듣고 있는
그의 동행자
도 그와 같이 나이들어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그 공원
맞은편 건물의 꼭대기에 있던 커다란 시계가

빛나기 시작했다.



* 번역 : 김영욱
** 이 시들은 폴 오스터가 자신의 수필에서 언급한 레즈니코프의 시들로, 제목을 알 수가 없어 숫자로만 표기했습니다.



Poems by Charles Reznikoff

1.
At the time of their marriage
Andrew was worth about fifty thousand dollars;
Polly had nothing. 'He was gone up to the mine,
and I wish to God he would fall down
and break his neck.
I just hate him.
I just shiver when he touches me.'

'Andy, I am going to write a letter that may seem
hardhearted:
you know that I do not love you
as I should
and I know that I never can.
Don't you think it best
to give me a divorce?
If you do,
I will not have to sell the house in Denver
that you gave me,
and I will give back the ranch in Delta.
After we are divorced,
if you care for me and I care for you,
we will marry again. Polly.'



2.
I was walking along Forty-Second Street as night was
blank falling.
On the other side of the street was Bryant Park.
Walking behind me were two men
and I could hear some of their conversation:
'What you must do,' one of them was saying to his
blank companion,
'is to decide on what you want to do
and then stick to it. Stick to it!
And you are sure to succeed finally.'

I turned to look at the speaker giving such good advice
and was not surprised to see that he was old,
But his companion
to whom the advice was given so earnestly,
was just as old;
and just then the great clock on top of a building across
blank the park

began to shine.


** These poems are by Reznikoff, which Paul Auster quote in his essay. I didn't find the titles of them, so replaced it as numbers.

Posted by Youngwook Kim

2011/09/11 18:05 2011/09/11 18:05

Orhan pamuk’s nobel speech

(From Orhan pamuk’s nobel speech.  Translated into Korean)


"내 아버지의 여행가방   (오르한 파묵의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문)
                                                                                                     
                                                                                                 - 원작자 : 오르한 파묵
                                                                                                 - 터키어→영어 번역 : Maureen
                                                                                                 - 영어 → 한국어 번역 : 김영욱



돌아가시기 2년 전, 아버지는 자신이 쓴 글들로 가득한 작은 여행가방 하나를 내게 건냈다. 아버지는 자신이 떠나고 난 후에, 그러니까 자신이 죽은 후 몇 년 뒤에 읽어보았으면 한다며장난스러운 분위기로 평소에 하던 농담이나 하듯 내게 말했다.

'그냥 한번 읽어봐.' 그는 다소 쑥스러운 듯이 얘기했다. '그 안에 네가 쓸만한 것들이 혹여 있는지 한번 보려무나. 어쩌면 내가 떠난 뒤에 몇 문장 정도는 뽑아서 출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우리는 책들로 가득한 내 서재에 있었다. 아버지는 여행가방을 놓을 적당한 장소를 찾으며 앞뒤로 서성이고 있었는데, 그것은 꼭 고통스러운 짐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길 원하는 사람의 모습처럼 보였다. 결국 아버지는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는 방 구석에 조용히 여행가방을 내려놓았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부끄러운 순간이었다. 하지만 일단 그 때가 지나고 나자 우리는 평소의 우리의 역할---삶을 가볍게 즐기고, 농담하고, 서로의 모습을 놀리는 생활로 되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아버지가 떠나고 난 뒤, 난 내가 그 가방에 손 한번 대지 않은 채 며칠 동안 그 주위를 서성였던 일을 기억한다. 나는 이미 이 작고 검은 가죽 여행가방과 그것의 잠금장치, 둥그런 모서리에 익숙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여행을 다닐 때 이 가방을 종종 가지고 다녔고, 때로는 작업할 서류들을 넣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여행에서 돌아오면 난 그의 작은 가방을 뒤져 그 안의 물건에서 독일 쾰른과 같은 외국의 풍경들을 음미하곤 했다. 이 여행가방은 내 어린시절,  내 지난 시절을 상기시켜주는 강력한 물건이자 친숙한 친구였다. 하지만 그때 나는 그것을 만질 수조차 없었다. 왜? 그 이유가 그 물건이 지닌 기이한 무게 때문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지금 이 물건이 지닌 무게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것은 아버지가 방에 틀어박혀 책상에 앉거나 방 구석에 선 채 그의 생각들---즉 문학적 의미를 표현하려 했을 때 나타난 것이었다.

내가 아버지의 여행가방을 손을 댔을 때, 난 여전히 가방을 열어 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그 공책들 안에 어떤 내용이 쓰여 있는지는 알았다. 난 아버지가 그들 중 일부를 쓰는 걸 본 적이 있었던 것이다. 내가 그 여행가방 안의 무거운 내용물에 대해 들은 것이 그때가 처음은 아니었다.

아버지는 큰 도서관을 가지고 있었다. 1940년대 후반, 아버지가 어렸을 때, 그는 이스탄불의 시인이 되기를 원했고, 폴 발레리의 시를 터키어로 번역을 하곤 했다. 하지만 그는 독자도 거의 없는 가난한 나라에서 시를 쓰는 그런 삶을 원하지 않았다.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부유한 사업가였고, 덕분에 아버지는 어렸을 때 그리고 청소년기에 안락한 삶을 즐길 수 있었다. 그는 문학을 위한, 글쓰기를 위한 고된 삶을 견디고 싶지 않았다. 그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함께하는 삶을 사랑했다. 난 그걸 이해한다.

내가 아버지의 여행가방에 들어있는 물건을 꺼리게 된 것은, 아버지가 쓴 글이 내 맘에 안 들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 아버지도 그것을 알았기에 그는 마치 자신이 여행가방 안의 내용물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여 내 공포심을 막아주려고 하였다. 작가로서 25년의 연륜이 쌓인 뒤에 아버지의 글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나에게 큰 고통이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작품에 깊이가 없다는 이유로 그에게 화를 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 내가 알기를 원하지 않은 진짜 공포, 더 중요한 공포는 아버지가 좋은 작가일 가능성이었다. 나는 그걸 두려워했기 때문에 아버지의 여행가방을 열어볼 수 없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내가 그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만일 참되고 위대한 문학작품이 아버지 가방 안에서 나온다면 나는 아버지 내부에 존재했던 완전히 다른 남자를 인정해야만 했다. 그건 무서운 가능성이었다. 나는 지금 이렇게 나이를 먹었음에도 아버지는 단지 나의 아버지---작가가 아닌---이길 원했기 때문이었다.

작가는 자신의 내부에 있는 단 몇 초의 존재를 발견하기 위해 수 년간 조용히 인내하는 사람이다. 내가 글쓰기에 대해 말할 때 내 머릿속에 첫 번째로 떠오르는 것은 소설이나 시, 또는 문학적 전통이 아니라 홀로 책상에 앉아 방에 틀어박힌 채 내부세계로 들어가는 한 사람이다. 내부의 그림자들 사이에서 그는 단어로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이 남자 또는 여자는 내가 3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타자기나 컴퓨터로 글을 쓸 수 있고 종이와 연필로 글을 쓸 수도 있다. 글을 쓸 때 그는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고 담배를 피울 수도 있다. 때때로 그는 책상에서 일어나 창문 밖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바라볼지도 모른다. 만일 운이 좋다면 나무나 다른 풍경들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검은 벽을 응시할 수도 있다. 그는 내가 그랬던 것처럼 시나 극본 또는 소설을 쓸 수 있다. 이 모든 차이는 책상에 앉아 참을성 있게 자신의 내부로 침전하는 중요한 작업 후에 나타난다. 쓴다는 것은 이 내면이 단어를 응시하도록 변화시키는 일이다.  (후략)



※ 번역 도중 오르한 파묵의 이 연설문이 "아버지의 여행가방"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출판돼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혹시 모를 저작권 침해 문제로(연설문에 대한 번역 판권을 한국 출판사에 팔았을 것 같지는 않지만...) 번역을 저 위치에서 그만 두었다.

※ 영어 번역자료 출처 링크 : http://theblissofbeing.blogspot.com/200 ··· ech.html

Posted by Youngwook Kim

2011/08/02 02:24 2011/08/02 02:24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

This writing is secret. If you want to see, answer the following riddle.

There is one woman. She is a hag and has three sisters. First sister's name is Want. Second is Guilt and third is Need. They have a brother and the name is Death. On the road and on the sea, people have her dread company. Once within her power, people find that their world are useless. One day she cursed Faust, so he went blind.

Who is she?

A memory

He didn't speak in a sad voice. He was placid. No, there was something flushed in his voice. He said as if answering a quiz watching his ex-girl friend's photo. This first scene of the film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was the thing that impressed me most in that film.

I knew; our life was like that,
And getting like that.

Posted by Youngwook Kim

2011/05/15 23:29 2011/05/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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